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2025 페스티브 스페셜’ 진행 "루프탑 레스토랑&바에서 즐기는 미식과 축제의 하모니"
- Place / 김진수 기자 / 2025-11-05 21:28:30
- 루프탑의 불빛 아래, 도심 속 파노라마 뷰와 함께 즐기는 연말의 다이닝 & 카운트다운 파티.
- 샴페인 세트부터 클래식한 위스키 플래터까지, 향과 분위기로 물드는 연말의 밤.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페스티브 플래터 코스 (Festive Platter Course)’는 연말 모임의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런치와 디너로 구성되었다. 런치 코스는 식전주로 와인이 제공되며 통영산 생굴, 스노우 크랩, 가리비를 풍성하게 담은 ‘시푸드 온 아이스’로 식사를 시작한다. 이어지는 파스타 ‘한우 1+ 라구 탈리아텔레’ 또는 ‘단호박 뇨끼와 바질 크림’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메인에서는 등심의 풍부한 육즙과 양갈비의 깊은 맛, 치즈를 입은 타이거 새우의 담백함과 ‘그릴드 윈터 루트 샐러드’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셰프의 정교한 터치로 완성된 그릴 요리가 연말의 미식을 완성한다.

이번 페스티브 시즌에는 샴페인과 위스키 중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트 메뉴도 함께 운영된다. 청량한 기포와 화사한 향으로 축하의 무드를 더하는 샴페인 세트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저녁이나 소중한 이들과의 파티 분위기를 완성하기에 가장 잘 어울린다. 모엣 샹동과 함께 프로슈토&멜론, 트러플 프렌치프라이가 곁들여져 한층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루프탑 레스토랑 & 바는 연말의 로맨틱한 무드를 즐기려는 커플은 물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공간” 이라며 “샴페인의 생기 넘치는 기포와 위스키의 따뜻한 향 속에서 더블트리의 환대와 함께 잊지 못할 연말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31-678-5590 또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