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딜라이트 서울’ 미디어 아트展 그랜드 오픈, "빛과 기억으로 만나는 새로운 서울 이야기"
- Exhibition / 안정미 기자 / 2025-05-18 22:25:44
- 런던, 워싱턴, 파리, 도쿄, 뉴욕 등 해외에서 가장 호평 받은 대표 콘텐츠에 새로운 콘텐츠 더해 총 15개 테마로 구성
- “디지털로 표현된 콘텐츠만 미디어 아트인 것은 아닙니다...” 반사경, 설치물, 고증된 콘텐츠에 프로젝션 맵핑, AR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기술 접목해 관객 체험 극대화
- 관객의 편집 통해 재창조되는 맞춤형 콘텐츠(Tailored Contents) – 거울 등 각종 인스톨레이션 통해 관객이 콘텐츠의 일부가 되는
- “디지털로 표현된 콘텐츠만 미디어 아트인 것은 아닙니다...” 반사경, 설치물, 고증된 콘텐츠에 프로젝션 맵핑, AR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기술 접목해 관객 체험 극대화
- 관객의 편집 통해 재창조되는 맞춤형 콘텐츠(Tailored Contents) – 거울 등 각종 인스톨레이션 통해 관객이 콘텐츠의 일부가 되는
또 그간의 ‘딜라이트’ 전시의 메시지를 집약한 아카이브 성격의 <서울 페르소나 Seoul Persona>, 631개의 청사초롱을 통해 도시가 축적한 시간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631>은 인스톨레이션 콘셉트로 관객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매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문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초대하는 설치 작품 <문 The Door>, 색을 통해 관람객의 내면에 스며든 기억과 감각을 환기시키는 <기억의 스펙트럼 Unseen Pallet>, 도심의 화려함과 발전하는 기술 뒤에 감춰진 인간의 나약함과 공존의 의미를 가신과 도시의 시설물, 텍스트 등을 활용해 신비롭게 풀어낸 <신화 The Myth>, <신들의 도서관 Mythic Page>이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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