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가든인 다낭(Hilton Garden Inn Da Nang)’ 베트남에 그랜드 오픈
- Place / 김진수 기자 / 2023-06-10 04:31:20
- 해안도시 바닷가에 위치한 힐튼의 첫 번째 호텔
- 힐튼가든인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시그니처 서비스, 고급 편의시설, 넓은 객실로 고객 맞이
힐튼의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 겸 책임자(Area vice president and head of South East Asia, Hilton)인 알렉산드라 머레이(Alexandra Murray)는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관광지 중 하나”라며, “편안함과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점점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미들 세그먼트 여행자를 사로잡기 위해, <힐튼가든인 다낭>을 해안도시의 해변가에 위치한 힐튼의 첫 번째 호텔로 선보이게 됐다”고 호텔 개관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그는, “힐튼가든인 다낭 오픈은 동남아시아에서 힐튼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는 것으로, 힐튼은 향후 몇 년 이내에 이 지역에서의 호텔 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동남아시아에서의 힐튼의 공격적인 성장세를 예고했다.
지상 28층 높이의 이 호텔에서는 밝고 통풍이 잘 되며,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7가지 객실 타입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3명까지 투숙 가능한 26㎡ 넓이의 객실부터, 두 개의 발코니가 있는 60㎡ 넓이의 주니어스위트까지, 따뜻한 오크톤의 맞춤형 디자인 가구로 구성된 전 객실은 업무와 휴식 어떤 목적에도 부합하도록 설계되어, 모든 투숙객들이 넓은 공간감과 함께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휴양을 기대해볼 수 있다. 각 객실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피터 토마스 로스(Peter Thomas Roth) 어메니티가 비치되고,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된다.
저녁이 됐다면, 미케해변과 손트라반도의 장엄한 경관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는, 호텔 27층 루프톱 바 ‘티앤코 루프탑(T&Co., Rooftop)’으로 가보자. 이 곳에서는 아름다운 석양을 벗삼아, 상쾌한 칵테일과 로컬 수제맥주들을 마시며 하루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힐튼가든인다낭의 오픈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매력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힐튼가든인 브랜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확장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우리는 힐튼가든인 브랜드의 정교하게 향상된 숙박시설과 사려 깊은 편의시설, 시그니처 서비스인 ‘밝고 긍정적인 환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힐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관리, 스위트 및 집중서비스 부문 부사장 (Vice president, Brand Management, Suites & Focused Service, Asia Pacific, Hilton) 제니밀로스(Jenny Milos)는 말했다.
힐튼가든인 다낭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으로서 19개의 월드 클래스 힐튼 브랜드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힐튼아너스(Hilton Honors)’ 멤버십 적용호텔이기도 하다. 힐튼아너스 멤버들에게는 힐튼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호텔 예약 시, 현금과 포인트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플렉서블 페이먼트 슬라이더(Flexible Payment Slider) 이용 혜택과, 스탠다드 와이파이 무료 제공 혜택,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멤버 전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업계를 선도하는 힐튼아너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를 통해 디지털 객실 배정 및 체크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 힐튼가든인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시그니처 서비스, 고급 편의시설, 넓은 객실로 고객 맞이

힐튼의 동남아시아 지역 부사장 겸 책임자(Area vice president and head of South East Asia, Hilton)인 알렉산드라 머레이(Alexandra Murray)는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관광지 중 하나”라며, “편안함과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로서 점점 그 규모가 커지고 있는 미들 세그먼트 여행자를 사로잡기 위해, <힐튼가든인 다낭>을 해안도시의 해변가에 위치한 힐튼의 첫 번째 호텔로 선보이게 됐다”고 호텔 개관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그는, “힐튼가든인 다낭 오픈은 동남아시아에서 힐튼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는 것으로, 힐튼은 향후 몇 년 이내에 이 지역에서의 호텔 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동남아시아에서의 힐튼의 공격적인 성장세를 예고했다.

지상 28층 높이의 이 호텔에서는 밝고 통풍이 잘 되며,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7가지 객실 타입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3명까지 투숙 가능한 26㎡ 넓이의 객실부터, 두 개의 발코니가 있는 60㎡ 넓이의 주니어스위트까지, 따뜻한 오크톤의 맞춤형 디자인 가구로 구성된 전 객실은 업무와 휴식 어떤 목적에도 부합하도록 설계되어, 모든 투숙객들이 넓은 공간감과 함께 실용성과 기능성을 갖춘 휴양을 기대해볼 수 있다. 각 객실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피터 토마스 로스(Peter Thomas Roth) 어메니티가 비치되고, 와이파이가 무료로 제공된다.

저녁이 됐다면, 미케해변과 손트라반도의 장엄한 경관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는, 호텔 27층 루프톱 바 ‘티앤코 루프탑(T&Co., Rooftop)’으로 가보자. 이 곳에서는 아름다운 석양을 벗삼아, 상쾌한 칵테일과 로컬 수제맥주들을 마시며 하루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다.

“힐튼가든인다낭의 오픈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매력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힐튼가든인 브랜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확장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우리는 힐튼가든인 브랜드의 정교하게 향상된 숙박시설과 사려 깊은 편의시설, 시그니처 서비스인 ‘밝고 긍정적인 환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힐튼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관리, 스위트 및 집중서비스 부문 부사장 (Vice president, Brand Management, Suites & Focused Service, Asia Pacific, Hilton) 제니밀로스(Jenny Milos)는 말했다.
힐튼가든인 다낭의 다기능 이벤트 공간 또한 고객들이 서로 협업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이상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행사부터 사교모임까지 다양한 범위의 행사들을 개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기둥 없이 183㎡ 넓이로 구성된 연회장은 최대 1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고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창을 통해 바다와 손트라반도를 내려다볼 수 있다. 보다 유연한 조건의 공간에서 비즈니스 회의, 교육, 또는 만찬을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 2층에 위치한 35㎡ 규모의 미팅룸을 이용하면 된다. 이 공간은 칵테일 리셉션과 커피 브레이크 등 행사 참석자들을 환대하기 위한 사전 행사 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호텔 총지배인인 닉보이드(Nick Boyd)는 “다낭이 선사하는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힐튼가든인 다낭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고객들에게 보다 따뜻하고 나은 숙박 경험과 기대 이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힐튼가든인 다낭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으로서 19개의 월드 클래스 힐튼 브랜드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힐튼아너스(Hilton Honors)’ 멤버십 적용호텔이기도 하다. 힐튼아너스 멤버들에게는 힐튼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호텔 예약 시, 현금과 포인트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플렉서블 페이먼트 슬라이더(Flexible Payment Slider) 이용 혜택과, 스탠다드 와이파이 무료 제공 혜택,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멤버 전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업계를 선도하는 힐튼아너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를 통해 디지털 객실 배정 및 체크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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