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life / 토탈뷰티컨설턴트 선희미용실 홍선희 대표, 미용은 사람을 아름답게 가꾸는 매력 있는 직업
- Interview / 신성식 기자 / 2023-10-09 06:24:05
- 이미지 변신은 물론 마음의 치유까지
‘선희미용실’의 홍 대표는 ‘토탈뷰티컨설턴트’를 표방한다고 소개했다. 미용실이 그렇듯 헤어스타일의 문제점부터 이미지를 바꿔주는 메이크업, 피부 고민 등 미용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데, 특별한 점은 마음에 남은 고민까지 치유해준단다. 미용실에서 떠는 수다가 힐링이 되기도 하지만 어떻게 ‘마음치유’가 된다는 걸까? 옆에 앉은 손님이 거든다. “그래서 제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홍 원장을 찾아와요.”
“3년에 걸쳐 연이어 지지해준 K-tag공동브랜드 인증은 K-tag공동브랜드에 맞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유지해달라는 요청이라고 생각한다. K-tag 인증업체로써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사랑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미용업계 발전과 개선에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홍 원장이 추구하는 것은 ‘멀티미용’이다. 헤어부터 메이크업 피부미용, 건강에 이르기까지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홍 원장은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고 해외연수와 각종 전문 지식을 갖추기 위해 연구해왔다. 전문대 피부미용학과와 간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카톨릭대학교 미용대학원 ‘미용치료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인력공단에서 기능인 연마를 위한 외국 연수에도 수차례 참여해 호주와 프랑스, 일본, 인도에 이르기까지 메이크업과 피부미용, 아유르베다를 배워 ‘멀티미용’에 활용하고 있다.
지역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독거노인과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기술을 알려주고 소정의 장학금을 마련해 전달하고 시간이 아무리 없어도 미용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홍 원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미용인’이라는 직업을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원한다며 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싶고,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사랑이 넘치는 미용실이 많이 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민을 갖고 미용실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봉사도 꾸준하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희미용실’의 홍 대표는 ‘토탈뷰티컨설턴트’를 표방한다고 소개했다. 미용실이 그렇듯 헤어스타일의 문제점부터 이미지를 바꿔주는 메이크업, 피부 고민 등 미용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데, 특별한 점은 마음에 남은 고민까지 치유해준단다. 미용실에서 떠는 수다가 힐링이 되기도 하지만 어떻게 ‘마음치유’가 된다는 걸까? 옆에 앉은 손님이 거든다. “그래서 제가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홍 원장을 찾아와요.”
“3년에 걸쳐 연이어 지지해준 K-tag공동브랜드 인증은 K-tag공동브랜드에 맞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유지해달라는 요청이라고 생각한다. K-tag 인증업체로써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사랑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미용업계 발전과 개선에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홍 원장이 추구하는 것은 ‘멀티미용’이다. 헤어부터 메이크업 피부미용, 건강에 이르기까지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해 홍 원장은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고 해외연수와 각종 전문 지식을 갖추기 위해 연구해왔다. 전문대 피부미용학과와 간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카톨릭대학교 미용대학원 ‘미용치료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인력공단에서 기능인 연마를 위한 외국 연수에도 수차례 참여해 호주와 프랑스, 일본, 인도에 이르기까지 메이크업과 피부미용, 아유르베다를 배워 ‘멀티미용’에 활용하고 있다.
지역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독거노인과 어려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기술을 알려주고 소정의 장학금을 마련해 전달하고 시간이 아무리 없어도 미용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환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홍 원장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미용인’이라는 직업을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원한다며 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싶고,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사랑이 넘치는 미용실이 많이 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민을 갖고 미용실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사람이 되고 싶고 봉사도 꾸준하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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