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 용인 기흥 공세동 ‘윤 캔버스 갤러리 윤’, 경기 남부지역 미술작가들의 희소식
- Place / 유성욱 기자 / 2025-06-10 07:01:05
- 수원·성남·용인·화성 4개 특례시 지역 미술작가 및 아티스트들의 전시 공간
- 무료 주차에 베이커리 카페, 디지털 영상관에 포토 스튜디오까지 원스톱
- 대지 천 여평의 자연에 마련된 작가와 만나는 미술 공간
- 차 한잔하며 미술품 구매의 새로운 장소
- 무료 주차에 베이커리 카페, 디지털 영상관에 포토 스튜디오까지 원스톱
- 대지 천 여평의 자연에 마련된 작가와 만나는 미술 공간
- 차 한잔하며 미술품 구매의 새로운 장소


지역 유수 작가들과 함께할 새로운 형태의 ‘윤 캔버스 갤러리 윤’은 총 천여 평의 자연녹지에 지어진 갤러리타운으로 포토 스튜디오와 디자인 작업실, 전시실과 작가의 전시회를 홍보할 문화 매체까지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전시를 희망하는 작가는 작품 촬영부터 카탈로그 제작과 전시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AI 시대에 발맞춰 AI 기술을 접목해 미래의 예술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참여하며, 국내 최초 가로 7m, 세로 2,8m 대형 LED 화면으로 작가의 작품을 생생하게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갤러리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와 탁트인 정원은 작품을 감상한 작가와 함께 차 한잔하는 대담의 시간을 기획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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