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트로피컬 푸드 뷔페’ 선봬
- Place / 김진수 기자 / 2022-07-09 07:19:13
- 한국에서 느끼는 휴양지 현지의 맛과 감동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여름 보양식 선사
- 입맛을 돋우는 상큼하고 청량한 식재료와 컬러풀한 메뉴들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트로피컬 피스트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대표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해 낸 이색 뷔페로 라임과 레몬, 코코넛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 등 신선하고 상큼한 식재료들과 함께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트로피컬 음식 특유의 컬러풀한 색감과 입맛을 돋우는 신맛, 열대과일을 활용한 단맛이 어우러져 여름의 지친 피로를 회복하는 보양식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트로피컬 피스트는 대표 휴양지인 하와이, 괌, 사이판 등 현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의 매력을 그대로 구현해 낸 이색 뷔페로 라임과 레몬, 코코넛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 등 신선하고 상큼한 식재료들과 함께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참치에 트러플 오일로 진한 풍미를 더한 참치 포케 샐러드, 메이플 시럽과 간장, 라임 주스를 조합한 달콤한 특제 소스가 매력적인 훌리훌리 치킨과 마늘 볶음밥, 아보카도와 망고, 버터와 마늘 베이스 갈릭소스에 화이트 와인을 넣어 팬에 볶아낸 카후쿠 새우, 육즙 가득한 두툼한 소고기 패티 위에 그레이비 특제 소스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져 절묘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로코모코 (Loco Moco), 리코타 치즈, 판체타 모차렐라와 루꼴라로 토핑 해 화덕에 구워내 담백한 맛이 일품인 비앙카 피자 등 화려한 색감과 자극적인 테이스트, 상큼한 향기와 함께 트로피컬 미식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맛을 그대로 살린 씨푸드 스테이션, 더욱 강화된 그릴 스테이션, 신임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등 보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저녁 뷔페의 씨푸드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직판장에서 직접 공수해 더욱 신선한 전복, 홍게 등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랍스터 테일과 양갈비,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인 LA갈비 등과 함께 최고의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뷔페를 선보이고 있다.
‘타볼로 24’의 ‘타볼로’는 이태리어로 ‘식탁’과 ‘24’는 ‘올 데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조식부터 석식까지 셰프들이 준비한 정성스러운 음식을 식탁에서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입맛을 돋우는 상큼하고 청량한 식재료와 컬러풀한 메뉴들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트로피컬 피스트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대표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해 낸 이색 뷔페로 라임과 레몬, 코코넛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 등 신선하고 상큼한 식재료들과 함께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트로피컬 음식 특유의 컬러풀한 색감과 입맛을 돋우는 신맛, 열대과일을 활용한 단맛이 어우러져 여름의 지친 피로를 회복하는 보양식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트로피컬 피스트는 대표 휴양지인 하와이, 괌, 사이판 등 현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의 매력을 그대로 구현해 낸 이색 뷔페로 라임과 레몬, 코코넛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 등 신선하고 상큼한 식재료들과 함께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참치에 트러플 오일로 진한 풍미를 더한 참치 포케 샐러드, 메이플 시럽과 간장, 라임 주스를 조합한 달콤한 특제 소스가 매력적인 훌리훌리 치킨과 마늘 볶음밥, 아보카도와 망고, 버터와 마늘 베이스 갈릭소스에 화이트 와인을 넣어 팬에 볶아낸 카후쿠 새우, 육즙 가득한 두툼한 소고기 패티 위에 그레이비 특제 소스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져 절묘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로코모코 (Loco Moco), 리코타 치즈, 판체타 모차렐라와 루꼴라로 토핑 해 화덕에 구워내 담백한 맛이 일품인 비앙카 피자 등 화려한 색감과 자극적인 테이스트, 상큼한 향기와 함께 트로피컬 미식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맛을 그대로 살린 씨푸드 스테이션, 더욱 강화된 그릴 스테이션, 신임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등 보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저녁 뷔페의 씨푸드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직판장에서 직접 공수해 더욱 신선한 전복, 홍게 등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랍스터 테일과 양갈비,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인 LA갈비 등과 함께 최고의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뷔페를 선보이고 있다.
‘타볼로 24’의 ‘타볼로’는 이태리어로 ‘식탁’과 ‘24’는 ‘올 데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조식부터 석식까지 셰프들이 준비한 정성스러운 음식을 식탁에서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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