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와 ‘JW Garden Party’ 개최 “자연에서 시작해 미식으로 완성되는 단 하루의 여정…”

HOTEL&RESORT / 김진수 기자 / 2026-08-26 08:04:54
- JW Garden 웰컴 리셉션부터 더 마고 그릴의 스페셜 갈라 디너까지, 하나의 미식 여정으로 구성
- 두 셰프의 협업에 두 소믈리에의 페어링까지… 단 하루 완성되는 특별한 미식의 밤
- 계절의 가든을 거닐고, 미쉐린의 미식을 만나다

[욜드(YOLD)=김진수 기자] 올가을 단 하루, 도심 속 정원에 스며든 계절의 정취가 미쉐린의 미식과 만나 특별한 밤을 빚어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9월 10일, 도심 속 자연을 품은 JW Garden에서 ‘JW Garden Party’를 개최하고, 더 마고 그릴(The Margaux Grill)에서는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와 함께하는 스페셜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정원에서 시작된 계절의 영감이 셰프의 손끝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피어나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 사람, 미식의 연결을 중시하는 JW 메리어트의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JW Garden은 단순한 호텔 정원을 넘어,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순간을 나누는 JW 메리어트의 가치를 담은 공간이다.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는 JW Garden에서의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더 마고 그릴에서의 갈라 디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해, 계절의 아름다움을 보고, 맛보고, 느끼는 가을의 하루를 제안한다.


도심 속 정원에서 시작되는 가을의 하루, ‘ROOTED’
이번 행사의 테마는 ‘ROOTED’다. 자연이 선사한 제철 식재료와 이를 정성스럽게 가꾸고 다듬는 사람들의 손길, 그리고 하나의 식탁이 완성되기까지 이어지는 모든 시간을 담아낸 콘셉트다. 자연과 사람의 정성이 만나 하나의 계절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메뉴와 공간, 퍼포먼스 전반에 섬세하게 풀어냈다. 고객들은 제철 허브를 활용한 웰컴 드링크와 핑거푸드, 가든 퍼포먼스와 포토존을 즐긴 뒤 더 마고 그릴로 자리를 옮겨, 정원에서 느낀 계절의 감각을 셰프들의 해석이 담긴 갈라 디너로 이어간다.


갈라 디너는 더 마고 그릴의 우드파이어 다이닝을 이끄는 민정식 헤드 셰프와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가 서로 다른 요리 스타일과 기법을 하나의 코스에 담아내는 협업으로 선보인다. 강민철 셰프는 프렌치 파인다이닝 ‘강민철 레스토랑’을 통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La Liste의 ‘World’s Top 1000 Restaurants’와 Tatler의 ‘Best Asia Top 100 Restaurants’ 등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에는 한식 파인다이닝 ‘기와강(GiwaKang)’을 오픈하며 요리 세계를 확장했으며, 오픈 첫해 La Liste의 ‘Opening of the Year Awards’에 선정된 데 이어 미쉐린 가이드에서도 1스타를 획득하며 그 요리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우드파이어와 프렌치 테크닉의 만남
유럽의 시크릿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더 마고 그릴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과 불을 활용해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끌어내는 조리 방식이 어우러진 레스토랑이다. 더 마고 그릴을 이끄는 민정식 헤드 셰프는 제철 식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과 질감을 섬세하게 끌어내는 데 집중하며, 정교함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드파이어 다이닝의 깊이를 더해왔다. 참나무 우드파이어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살려온 민정식 셰프의 요리에 강민철 셰프의 정교한 프렌치 테크닉이 더해지며, 서로 다른 두 셰프의 개성이 한 코스 안에서 새롭게 만난다.


서로 다른 두 셰프의 강점이 하나의 코스 안에서 어떤 새로운 조화로 완성될지 이번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강민철 셰프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에 더 마고 그릴만의 감각을 더해 새롭게 재해석한 요리를 비롯해, JW Garden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9월 10일 갈라 디너만을 위한 특별한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셰프의 요리에 두 소믈리에의 페어링을 더하다
셰프들의 협업은 와인 페어링으로 한층 확장된다. 더 마고 그릴의 김덕주 헤드 소믈리에와 기와강의 헤드 소믈리에이자 2026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즈 수상자인 이정인 소믈리에가 함께 페어링을 구성해, 각 코스의 풍미와 두 셰프의 요리 세계를 한층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두 셰프가 요리로 완성한 이야기에 두 소믈리에의 와인 큐레이션이 더해지며, 이날의 미식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한다.


정원에서 테이블까지, 공간 전체로 확장되는 ‘ROOTED’
이날의 특별함은 테이블 위에만 머물지 않는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플라워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테이블 세팅으로 꾸며진 JW Garden에서 웰컴 리셉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즐긴 고객들은 더 마고 그릴로 자리를 옮겨 갈라 디너로 그 이야기를 이어간다. 도심 속 정원에서 시작해 하나의 완성된 코스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변화와 함께 펼쳐지는 순간들이 이날의 경험을 완성한다.


9월 10일 단 하루만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총 52석 한정으로 진행된다. 가격은 1인 60만원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 행사 이후에는 민정식 셰프와 강민철 셰프가 이번 협업을 위해 공동 개발한 메뉴를 포함한 별도의 코스를 9월 말까지 더 마고 그릴에서 선보이며 협업의 여운을 이어간다. 계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JW Garden에서 시작해, 더 마고 그릴과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가 함께 완성하는 미식으로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올가을 단 하루,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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