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통합 축제로 7월 30일 코엑스 개최
- Exhibition / 김재호 기자 / 2026-07-14 08:20:49
- 아시아 최대 ‘아티스트 중심’ 아트 페스티벌
- 동시대 미술계가 주목하는 15개국 355명 아티스트, 7월 서울 코엑스 집결
- 갤러리 중심 구조 벗어나 아티스트가 직접 서울로… 2회째 토이콘 서울과 원패스로 완전 통합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픈 IP로 공개…10개국 30여 명 참여 ‘용감한 여정’ 특별전 나흘간
이번 어반브레이크의 가장 큰 변화는 참여 구조다. 전 세계 아티스트가 직접 내한해 스스로 기획한 작품과 전시공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는 아티스트 중심 플랫폼으로 새롭게 섰다. 어반브레이크 운영위는 “갤러리와 아트마켓에 머물던 창작이 경계를 벗어나 브랜드·전시·라이선싱·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는 흐름을 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PLAY WITH ARTIST’, 기본 운영 철학은 ‘Green · Tech · Equity’다.
통합 규모는 15개국에서 모인 355명의 아티스트로, 4일간 서울에서 하나의 축제를 완성하는 아시아 최대 아티스트 중심 아트 페스티벌로 꾸려진다. 각국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세계관과 대표작, 그리고 직접 기획한 체험형 콘텐츠를 들고 서울 코엑스를 찾는다. 운영위는 주요 관람 포인트로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전시·참여형 프로그램, 시각예술 IP의 확장, 컬렉터블·IP 컬래버레이션, 청년 창작자 성장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데브시스터즈의 국민 게임 ‘쿠키런’ IP를 10개국 아티스트 30여 명이 재해석하는 대형 협업 특별전 ‘용감한 여정(BRAVE JOURNEY)’이 있다. 데브시스터즈와 어반브레이크는 행사 기간 나흘간 ‘쿠키런’ IP를 오픈 IP로 공개해, 참여 아티스트들이 이를 자유롭게 창작에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아티스트 창작의 다양성을 극대화했다.
주빈국은 일본으로, 일본 작가 40여 명이 네오팝·그래피티부터 탱화·전통 텍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특별전에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작가 25명도 함께한다. 여기에 기획 특별전이 더해진다. 아일랜두의 IP ‘이지(EASY)’·‘백(BACK)’으로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는 ‘NOTHING MATTERS’, 실제 마트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B98C 작가의 ‘SUPERMARKET’이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Heavens Radio’에서는 뉴욕 기반 세라믹 아티스트 이솔리나 민정이 한국에 머무르며 제작한 신작을 처음 공개한다. 이와 함께 현 시대의 아픔과 분열을 미디어아티스트와 함께 담아낸 평화와 연대 ‘Peace is Possibility’ 미디어아트 특별전으로 관객과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총괄 디렉터인 장원철(Daniel Jang) ㈜어반컴플렉스 대표이사는 “올해 어반브레이크는 갤러리 중심의 참여에서 벗어나, 전 세계 아티스트가 직접 서울을 찾아 관객과 만나는 아티스트 중심의 플랫폼으로 새롭게 섰다”며 “예술은 감상에서 멈추지 않는다. 창작이 IP와 브랜드, 시장으로 확장될 때 비로소 아티스트의 창작은 지속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이콘 서울과의 통합, 그리고 데브시스터즈 쿠키런과의 협업, 아트오브제 프로젝트 등은 그 확장의 통로를 넓히는 시도”라며 “‘PLAY WITH ARTIST’는 구호가 아니라 아티스트와 함께 창작의 결과를 시장으로 잇는 우리의 방법론이며, 이를 통해 국내 신진작가의 성장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교류로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시대 미술계가 주목하는 15개국 355명 아티스트, 7월 서울 코엑스 집결
- 갤러리 중심 구조 벗어나 아티스트가 직접 서울로… 2회째 토이콘 서울과 원패스로 완전 통합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픈 IP로 공개…10개국 30여 명 참여 ‘용감한 여정’ 특별전 나흘간

이번 어반브레이크의 가장 큰 변화는 참여 구조다. 전 세계 아티스트가 직접 내한해 스스로 기획한 작품과 전시공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는 아티스트 중심 플랫폼으로 새롭게 섰다. 어반브레이크 운영위는 “갤러리와 아트마켓에 머물던 창작이 경계를 벗어나 브랜드·전시·라이선싱·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는 흐름을 관객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PLAY WITH ARTIST’, 기본 운영 철학은 ‘Green · Tech · Equity’다.

통합 규모는 15개국에서 모인 355명의 아티스트로, 4일간 서울에서 하나의 축제를 완성하는 아시아 최대 아티스트 중심 아트 페스티벌로 꾸려진다. 각국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세계관과 대표작, 그리고 직접 기획한 체험형 콘텐츠를 들고 서울 코엑스를 찾는다. 운영위는 주요 관람 포인트로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전시·참여형 프로그램, 시각예술 IP의 확장, 컬렉터블·IP 컬래버레이션, 청년 창작자 성장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데브시스터즈의 국민 게임 ‘쿠키런’ IP를 10개국 아티스트 30여 명이 재해석하는 대형 협업 특별전 ‘용감한 여정(BRAVE JOURNEY)’이 있다. 데브시스터즈와 어반브레이크는 행사 기간 나흘간 ‘쿠키런’ IP를 오픈 IP로 공개해, 참여 아티스트들이 이를 자유롭게 창작에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아티스트 창작의 다양성을 극대화했다.

주빈국은 일본으로, 일본 작가 40여 명이 네오팝·그래피티부터 탱화·전통 텍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특별전에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작가 25명도 함께한다. 여기에 기획 특별전이 더해진다. 아일랜두의 IP ‘이지(EASY)’·‘백(BACK)’으로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는 ‘NOTHING MATTERS’, 실제 마트를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B98C 작가의 ‘SUPERMARKET’이 마련된다. 또한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Heavens Radio’에서는 뉴욕 기반 세라믹 아티스트 이솔리나 민정이 한국에 머무르며 제작한 신작을 처음 공개한다. 이와 함께 현 시대의 아픔과 분열을 미디어아티스트와 함께 담아낸 평화와 연대 ‘Peace is Possibility’ 미디어아트 특별전으로 관객과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총괄 디렉터인 장원철(Daniel Jang) ㈜어반컴플렉스 대표이사는 “올해 어반브레이크는 갤러리 중심의 참여에서 벗어나, 전 세계 아티스트가 직접 서울을 찾아 관객과 만나는 아티스트 중심의 플랫폼으로 새롭게 섰다”며 “예술은 감상에서 멈추지 않는다. 창작이 IP와 브랜드, 시장으로 확장될 때 비로소 아티스트의 창작은 지속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이콘 서울과의 통합, 그리고 데브시스터즈 쿠키런과의 협업, 아트오브제 프로젝트 등은 그 확장의 통로를 넓히는 시도”라며 “‘PLAY WITH ARTIST’는 구호가 아니라 아티스트와 함께 창작의 결과를 시장으로 잇는 우리의 방법론이며, 이를 통해 국내 신진작가의 성장과 해외 아티스트와의 교류로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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