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라넘 디너 파티’ 공개 “드레스·주례 빼고 감동 더한다”
- Place / 김진수 기자 / 2025-10-01 10:00:17
- 형식보다 진정성에 집중한 세리머니 콘셉트… 30인 내외 소규모 구성
- 맞춤형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그라넘 코스 디너 포함… 주중 및 일요일 저녁 진행
그라넘 디너 파티는 반얀트리 서울 호텔동 1층에 위치한 다이닝 공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약 30인 내외의 가족 및 지인을 초청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약속의 순간을 나누는 형태로 운영된다. 전문 MC의 진행 아래 사랑의 서약, 예물 교환, 재즈 듀오의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순간을 완성한다.
반얀트리 서울 안수진 세일즈마케팅팀 팀장은 “예식을 준비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허례허식을 벗어나 실용성과 의미에 집중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라넘 디너 파티는 변화에 맞춰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기념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맞춤형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그라넘 코스 디너 포함… 주중 및 일요일 저녁 진행

그라넘 디너 파티는 반얀트리 서울 호텔동 1층에 위치한 다이닝 공간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약 30인 내외의 가족 및 지인을 초청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약속의 순간을 나누는 형태로 운영된다. 전문 MC의 진행 아래 사랑의 서약, 예물 교환, 재즈 듀오의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순간을 완성한다.

반얀트리 서울 안수진 세일즈마케팅팀 팀장은 “예식을 준비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허례허식을 벗어나 실용성과 의미에 집중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라넘 디너 파티는 변화에 맞춰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기념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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