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아라비안 나이트' 디저트 세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아랍만의 문화와 맛을 수제로 제작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뉴는 살짝 매콤한 맛과 은은한 계피 향을 품은 아랍 커피 2잔과 달콤한 대추야자 4피스, 카이막 크림 샌드 4피스로 구성된다. 메뉴는 특별히 준비된 아라비안 나이트 컨셉의 트레이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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