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x 2023 아시아 베스트 바 5위 ‘제스트(ZEST)’게스트 바텐딩 개최
- Place / 김진수 기자 / 2023-10-05 21:52:26
10월 12일, 2023 아시아 베스트 바 5위 ‘제스트’ 김도형 오너 바텐더의 게스트 바텐딩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제스트 바의 취지를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3종 선봬
시트러스 과일 껍질이라는 의미의 이름 ‘제스트’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의 의미를 담아 제스트 바에서 만드는 모든 음료에는 과일의 껍질부터 속까지 모든 재료가 활용되어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탄산수, 콜라까지 직접 제조해 캔 음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게스트 바텐딩을 통해 김도형 오너 바텐더는 제스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인 ‘Z&T’, ‘코스모스(Cosmos)’, ‘그린 섬(Green Thumb)’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Z&T’는 제스트만의 진토닉 시그니처 칵테일로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일의 껍질까지 활용하며 남양주의 허브로 증류한 진과 내추럴 토닉워터를 사용한다. Z&T에는 제철 과일이 사용되는데 봄에는 한라봉과 오미자, 여름에는 참외와 레몬버베나, 가을에는 사과와 타임, 그리고 겨울에는 딸기, 세이지, 통카빈을 넣는 등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국내 호텔 바 중 위스키 종류를 최다 보유한 라운지앤바에서 이번에는 ‘제로 웨이스트’의 취지까지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을 준비했다.” 면서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황궁우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제스트 바의 취지를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3종 선봬

시트러스 과일 껍질이라는 의미의 이름 ‘제스트’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의 의미를 담아 제스트 바에서 만드는 모든 음료에는 과일의 껍질부터 속까지 모든 재료가 활용되어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탄산수, 콜라까지 직접 제조해 캔 음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게스트 바텐딩을 통해 김도형 오너 바텐더는 제스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3종인 ‘Z&T’, ‘코스모스(Cosmos)’, ‘그린 섬(Green Thumb)’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Z&T’는 제스트만의 진토닉 시그니처 칵테일로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일의 껍질까지 활용하며 남양주의 허브로 증류한 진과 내추럴 토닉워터를 사용한다. Z&T에는 제철 과일이 사용되는데 봄에는 한라봉과 오미자, 여름에는 참외와 레몬버베나, 가을에는 사과와 타임, 그리고 겨울에는 딸기, 세이지, 통카빈을 넣는 등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국내 호텔 바 중 위스키 종류를 최다 보유한 라운지앤바에서 이번에는 ‘제로 웨이스트’의 취지까지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을 준비했다.” 면서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황궁우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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