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 결실…6마리 새 가족 품으로
- Pet / 조용수 기자 / 2026-09-10 09:44:12
- 임시보호 및 사회화 교육체계 갖춘 유기견 입양사업 진척…”선순환 체계 이어갈 것”
[욜드(YOLD)=조용수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추진 중인 유기견 임시보호 및 입양 활성화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지난해 7월부터 소노수의재단 및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입소시켜 소노수의재단과 연계한 의료를 지원하고, 전문 펫 트레이너의 사회화 및 매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첫 입양의 결실을 맺었던 ‘매튜(1세, 남)’에 이어 최근 ‘칸쵸비(2세, 여)’, ‘티파니(2세, 여)’, ‘체다(2세, 남)’, ‘초코(2세, 여)’, ‘체스(2세, 남)’까지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을 완료하며 현재까지 총 6마리의 유기견들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는 ‘나엘(3세, 여)’이 입소해 있으며, 이달 중 2마리의 유기견이 추가적으로 입소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문 케어 공간에서 트레이너의 일대일 행동 교정과 환경 적응 훈련을 받으며 다음 입양을 위한 준비에 나서게 된다. 이 밖에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유기견 입양 가정을 격려하는 연계 캠페인 '유기견 입양은 사랑입니다'를 선보이고 있다. 주중과 주말 상시 입양증명서를 지참한 유기견 입양 가정을 대상으로 '띵킹 독' 및 '소노펫 라운지' 등 직영 식음업장 30% 할인과 보딩, 플레이그라운드 50%, 곤돌라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부스가 운영되어, 현장에서 판매되는 유기견 사랑 배지와 맞춤 인식표 등 굿즈 수익금의 50%를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하는 참여형 기부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임시보호와 사회화 교육을 마친 유기견들이 잇따라 새 가족을 만나는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유기견 입양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