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연휴 맞이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된 특선 바비큐 프로모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Flavors)’의 특선 바비큐 프로모션, ‘어텀 그릴링 시즌(Autumn Grilling Season)’을 선보인다.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Flavors)’에서는 다가올 추석 연휴를 맞이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육류를 셰프가 직접 만든 특제 소스와 함께 곁들여 풍성하게 맛볼 수 있는 특선 바비큐 프로모션, ‘어텀 그릴링 시즌(Autumn Grilling Season)’을 선보인다.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플레이버즈 셰프가 10여가지의 향신료를 사용해 특별 제작한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후 8시간 이상 저온조리한 ‘우대갈비’와 ‘풀드포크’, ‘차돌양지’ 등 다양한 종류의 육류를 부위별로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연어를 삼나무에 올려 그릴에 그대로 구워내 향긋한 삼나무 향과 그릴의 불 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삼나무 연어 구이’와 즉석으로 구워내는 호텔 시그니처 ‘치킨 소시지 롤’을 바비큐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다양한 그릴 채소들과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도, 플레이버즈를 대표하는 LA갈비와 양갈비, 로브스터 테일 구이 등 그릴로 구워낸 다양한 메뉴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준비되어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가을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플레이버즈 내 총 7개의(샐러드, 씨푸드, 그릴, 콜드 & 핫, 라이브 스테이션, 중식, 디저트) 라이브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뷔페 섹션은 담당 셰프들이 주문과 함께 즉석으로 조리한 요리들을 제공하여 신선하고 뜨겁게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대표적인 메뉴로는 주문과 동시에 구워 내는 나폴리식 수제 화덕 피자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바로 조리해주는 파스타를 포함하여 바닷가재, 대게, 신선한 스시와 사시미를 포함한 해산물 요리와 그릴로 구워낸 다양한 육류 메뉴가 있으며, 동남아 등 세계 각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이 가득한 에스닉 푸드도 준비된다. 또한, 정성이 가득한 한식, 딤섬 및 독특한 메뉴로 구성된 일품 중식, 최고급 치즈와 *샤퀴테리(프랑스어로 육가공품을 일컬음), 달콤한 디저트와 신선한 과일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뷔페 메뉴들을 코스 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식사 순서, 믹스 & 매치하여 함께 맛보면 좋은 베스트 궁합 메뉴 등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들을 추천해주는 ‘뷔페 메뉴를 설명해 주는 남자(뷔설남)’ 서비스를 통해 정형화된 뷔페의 인식을 벗어나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타깃으로 새로운 감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전문 바리스타가 신선한 원두를 갈아 원하는 스타일의 커피를 제조해 테이블로 직접 서빙해주어 편리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다. 플레이버즈는 조식, 중식, 석식 뷔페로 이용할 수 있으며, 10인에서 14인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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