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단독수입 메종페랑, 3대 코냑 브랜드의 경계를 넘어 2025 드링크인터내셔널 순위권 진입!
- Food / 변준성 칼럼니스트 / 2025-01-16 18:42:31
■ 2025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 선정 베스트셀링 & 탑트렌딩 코냑 브랜드 순위권 진입
■ 메종페랑(Maison Ferrand), 프랑스 정통 코냑 하우스의 전통과 혁신으로 품질과 독창성 인정받아
■ 설 기념 기프트세트 1840 스니프터 글라스 패키지, 국내 주요 백화점과 와인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어
드링크 인터내셔널은 영국에서 1967년부터 시작된 주류 전문 매거진으로 전 세계 주류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매년 영향력 있는 스피릿(Spirit) 브랜드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 링크된 순위는 주류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올해 브랜드 리포트에서 메종페랑이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브랜드가 추구해 온 품질과 혁신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융합한 철학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아영FBC에서 이번에 새로 수입하는 메종페랑 4종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랑스 정통 코냑으로 바텐더와 애호가 모두를 만족시킬 제품들이다. 페랑1840(Ferrand1840, 700ml)은 19세기 코냑의 황금 시대를 재현한 제품으로 강렬한 포도와 꿀 향, 향신료의 조화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45%의 높은 알코올 함량으로 온더락(위스키를 얼음에 타 먹는 방식)부터 칵테일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금액은 10만원 초반대이다. 페랑 10 제너레이션(Ferrand10 Generantion, 500ml)은 꿀과 향신료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균형 잡힌 밸런스를 선사한다. 금액은 10만원대이다. 페랑 암브레(Ferrand Ambre, 700ml)는 라일락과 붓꽃의 꽃 향, 사과와 자두의 과일 향이 느껴지는 코냑으로 사이드카와 같은 칵테일에 잘 어울린다. 금액은 10만원 초반대이다. 페랑 리저브(Ferrand reserve, 700ml)는 프랑스 천연 스위트 와인인 반율 배럴에서 2차 숙성을 거쳐 바닐라, 계피, 초콜릿의 따뜻한 향을 느낄 수 있다. 10만원 후반대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메종페랑은 코냑의 본질을 존중하면서도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브랜드로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메종페랑의 지속적인 노력이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이번 설을 맞이해 페랑 1840 스니프터 글라스 패키지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하고 있으니 설 선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말했다.
■ 메종페랑(Maison Ferrand), 프랑스 정통 코냑 하우스의 전통과 혁신으로 품질과 독창성 인정받아
■ 설 기념 기프트세트 1840 스니프터 글라스 패키지, 국내 주요 백화점과 와인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어
드링크 인터내셔널은 영국에서 1967년부터 시작된 주류 전문 매거진으로 전 세계 주류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매년 영향력 있는 스피릿(Spirit) 브랜드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해당 리포트에 링크된 순위는 주류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 올해 브랜드 리포트에서 메종페랑이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브랜드가 추구해 온 품질과 혁신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융합한 철학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아영FBC에서 이번에 새로 수입하는 메종페랑 4종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프랑스 정통 코냑으로 바텐더와 애호가 모두를 만족시킬 제품들이다. 페랑1840(Ferrand1840, 700ml)은 19세기 코냑의 황금 시대를 재현한 제품으로 강렬한 포도와 꿀 향, 향신료의 조화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45%의 높은 알코올 함량으로 온더락(위스키를 얼음에 타 먹는 방식)부터 칵테일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금액은 10만원 초반대이다. 페랑 10 제너레이션(Ferrand10 Generantion, 500ml)은 꿀과 향신료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균형 잡힌 밸런스를 선사한다. 금액은 10만원대이다. 페랑 암브레(Ferrand Ambre, 700ml)는 라일락과 붓꽃의 꽃 향, 사과와 자두의 과일 향이 느껴지는 코냑으로 사이드카와 같은 칵테일에 잘 어울린다. 금액은 10만원 초반대이다. 페랑 리저브(Ferrand reserve, 700ml)는 프랑스 천연 스위트 와인인 반율 배럴에서 2차 숙성을 거쳐 바닐라, 계피, 초콜릿의 따뜻한 향을 느낄 수 있다. 10만원 후반대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메종페랑은 코냑의 본질을 존중하면서도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브랜드로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메종페랑의 지속적인 노력이 만든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이번 설을 맞이해 페랑 1840 스니프터 글라스 패키지 선물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하고 있으니 설 선물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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