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12일부터 팀리그 2라운드 재개 “이번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 Billiards / 유대희 기자 / 2026-08-10 18:59:04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9일간 열전
1라운드 우승 내준 하림·하나카드 2라운드 우승 노려
‘8연패’ 최하위 브레이커스 2라운드 부진 만회 도전
12일 오후 12시 개막식, 12시30분 에스와이-크라운해태
[욜드(YOLD)=유대희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2라운드가 오는 12일부터 경기도 화성특례시에서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을 개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1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얻어냈다. 1라운드 최종일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은 1위 경쟁을 다투던 하림을 세트스코어 4:0으로 격파하고 3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2라운드에선 어떤 팀이 라운드 우승을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라운드에서 우리금융캐피탈에 아쉽게 자리를 내준 하림과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2라운드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하나카드는 1라운드 개막 5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다 후반 3연패에 빠지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 바 있다. 또한 1라운드에 다소 부진했던 팀들은 만회를 꿈꾸고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 웰컴저축은행은 1라운드에서 8위(3승6패·승점 11)에 그쳤으며,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영입하며 우승 후보로 거듭난 하이원리조트도 9위(2승7패·승점 7)에 머무르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 시즌 10구단으로 합류한 브레이커스는 2라운드에 설욕에 나선다. 브레이커스는 개막전 휴온스전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두며 기대를 모았지만, 이후 8연패에 빠지며 1라운드를 최하위(1승8패·승점 5)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겼다.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는 12일 오후 1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12시30분에는 에스와이-크라운해태의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 브레이커스-하림의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오후 6시30분에는 휴온스-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30분에는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의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라운드 우승 내준 하림·하나카드 2라운드 우승 노려
‘8연패’ 최하위 브레이커스 2라운드 부진 만회 도전
12일 오후 12시 개막식, 12시30분 에스와이-크라운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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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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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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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BA 협회 제공 |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는 12일 오후 1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12시30분에는 에스와이-크라운해태의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3시30분에는 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 브레이커스-하림의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오후 6시30분에는 휴온스-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30분에는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의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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