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성수동 ‘아빠는 구두쟁이’ 박광한 대표 , '발은 제2의 심장'
- Interview / 신성식 기자 / 2024-03-04 19:46:02
- 수제화 구두는 발을 감싸는 예술
우리나라 구두의 역사와 함께 인생을 보낸 ‘아빠는 구두쟁이’ 박광한 대표이다. 서울 성수동 수제화 거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그는 “대기업들이 천편일률적인 크기와 모양으로 만든 기성화의 위세가 날로 드세지만 맞춤 구두의 수요는 결코 줄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나라 구두의 역사와 함께 인생을 보낸 ‘아빠는 구두쟁이’ 박광한 대표이다. 서울 성수동 수제화 거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그는 “대기업들이 천편일률적인 크기와 모양으로 만든 기성화의 위세가 날로 드세지만 맞춤 구두의 수요는 결코 줄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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