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으로 구운 칠면조와 함께 즐기는 연말 홈파티 세트

[욜드(YOLD)=김진수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뷔페 레스토랑 AC 키친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정통 스타일의 ‘터키 투고(Turkey To-Go)’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구워진 부드러운 칠면조와 다채로운 사이드 디시가 함께 구성되어, 호텔 셰프의 손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세트는 포트 와인 소스, 상큼한 크랜베리 소스, 달콤하고 매콤한 칠리 소스 등 세 가지 소스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감자 메쉬, 피클, 허브 오일로 마리네이드한 구운 야채와 토마토, 풍미 깊은 맥 앤 치즈, 요크셔 브레드 등과 함께 풍성한 식탁을 완성한다.

샤퀴테리 플래터는 와인과 환상의 마리아주를 이루며, 디저트로는 향긋한 시나몬 향이 감도는 홈메이드 ‘AC 스타일 애플 & 시나몬 파이’가 준비되어 있다. 따뜻하게 데워 즐기면 연말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AC 키친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호텔 셰프의 정통 칠면조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 연말에는 AC 호텔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따뜻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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