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제철 딸기에 페스티브 무드와 프리미엄 고메 경험 더했다!”

[욜드(YOLD)=김진수 기자]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 바’에서 겨울 제철 딸기의 매력을 담은 시즌 한정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2종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베리 메리 로열 하이티’는 오후 2시부터 5시, 그리고 저녁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10시에도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으로 마련됐다. 상큼한 스트로베리 피즈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딸기 크라운, 로제 캐모마일 레밍턴, 뉘아주 블랑, 로제 셀레스트, 바질 치즈 스콘 등 풍미와 텍스처를 다채롭게 담은 디저트, 푸아그라 브리오슈 타르트, 호텔의 시그니처 미니 파르나스 버거, 폴렌타 위의 캐비아와 랍스터 룰라드, 어니언 리코타 살레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등 고품격 세이보리 셀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제철 딸기에 파인 다이닝 요소까지 더해진다. 정교하게 조리한 한우 안심과 감자 밀푀유에 딸기 발사믹,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메인 메뉴도 제공해 하이티 이상의 진귀한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도 3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딸기 크라운을 비롯한 시즌 디저트, 딸기 베일을 더한 푸아그라 브리오슈 타르트, 미니 파르나스 버거 등이 조화를 이루며 딸기의 향과 계절 감성을 담아냈다. 낸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도 선보인다.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한층 여유롭고 풍성한 겨울 오후를 채워준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딸기 시즌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는 페스티브 시즌의 즐거움에 제철 딸기의 상큼함을 더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호텔 셰프들의 컬리너리 독창성이 담긴 딸기 프로모션과 함께 행복 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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