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조명우, 야스퍼스 또 꺾고 리에 월드컵 우승...아시아 최초 6승 새 역사
- Billiards / 조용수 기자 / 2026-09-07 22:30:58
- 결승서 야스퍼스 50-38 제압...올해 월드컵 세 번째 정상
- 아시아 선수 최초 월드컵 통산 6승...역대 다승 단독 8위
- 조명우, 김행직 등 대한민국 선수 8명 출전
결승 초반 야스퍼스가 11이닝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21-30으로 앞서갔지만, 조명우는 14이닝 후공에서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37-34로 역전했다. 이어 15이닝에서 7점을 추가하며 44-34로 앞서갔고, 18이닝에 50점을 완성하며 50-3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승 에버리지는 2.777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조명우는 지난 앙카라 월드컵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야스퍼스를 결승에서 꺾었다. 2024년 포르투 월드컵 결승에서 야스퍼스에게 패했던 조명우는 올해 앙카라에서 50-49로 승리한 데 이어 이번 리에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상대전적을 뒤집었다. 또한 월드컵 통산 6승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롭게 썼다. 지난 앙카라 월드컵에서 고(故) 이상천의 5승과 타이를 이룬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단독 기록을 세웠으며, 마르코 자네티(5승)를 넘어 역대 월드컵 다승 기록에서 8번째로 많은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 아시아 선수 최초 월드컵 통산 6승...역대 다승 단독 8위
- 조명우, 김행직 등 대한민국 선수 8명 출전

결승 초반 야스퍼스가 11이닝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21-30으로 앞서갔지만, 조명우는 14이닝 후공에서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37-34로 역전했다. 이어 15이닝에서 7점을 추가하며 44-34로 앞서갔고, 18이닝에 50점을 완성하며 50-3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승 에버리지는 2.777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조명우는 지난 앙카라 월드컵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야스퍼스를 결승에서 꺾었다. 2024년 포르투 월드컵 결승에서 야스퍼스에게 패했던 조명우는 올해 앙카라에서 50-49로 승리한 데 이어 이번 리에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상대전적을 뒤집었다. 또한 월드컵 통산 6승을 기록하며 아시아 선수 최다 우승 기록을 새롭게 썼다. 지난 앙카라 월드컵에서 고(故) 이상천의 5승과 타이를 이룬 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단독 기록을 세웠으며, 마르코 자네티(5승)를 넘어 역대 월드컵 다승 기록에서 8번째로 많은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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