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같은 페스티브 시즌 호캉스
- 조식 뷔페 및 얼그레이 하이볼 등 페스티브 시즌 만끽할 수 있는 혜택 제공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서울 도시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전 세계 르메르디앙 브랜드 가치 기반의 시즌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축제”와 같은 페스티브 시즌을 만끽할 수 있는 <라페트 바이 르메르디앙> 패키지를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불어로 “축제”라는 뜻을 의미하는 것과 같이 브랜드 가치를 실천하고자 기획된 <라페트 바이 르메르디앙> 패키지 포함사항으로는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더블 1박을 비롯해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 조식 뷔페 2인 제공,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내 베르가모트 향의 얼그레이 티 찻잎을 우려 논 알코올 하이볼로 재해석한 얼그레이 하이볼 최대 2잔, 통유리창을 통해 자연 채광을 느낄 수 있는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및 객실 내 Wi-Fi 무료 이용 혜택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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