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가+건강 먹거리+호캉스가 선사하는 건강 관리의 즐거움
-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줄 투숙 경험을 통해 건강과 활력 되찾을 수 있어

▲ ‘센스 오브 밸런스’

[스마트시니어뉴스=김진수 기자] –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줄 ‘센스 오브 밸런스’ 패키지를 9월 19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센스 오브 밸런스 패키지는 남산 경관이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여유로운 투숙과 더불어 홈트레이닝 세트로 요가를 즐기며 휴식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데 초점을 둔 패키지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건강(Health)’과 ‘기쁨(Pleasure)’의 합성어, 이른바 ‘헬시 플레저 (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성은 객실 1박과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피트니스 센터 및 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 건강하고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홈트레이닝 용품 3종 세트 (△서스테이너블 코르크 TPE 요가매트, △폼롤러, △마사지볼)와 천연재료로 건강한 식습관을 이끌어 나가는 ‘키노센트’의 노길티 시그니처 그래놀라 및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다. 또한 객실에는 오일 버너와 인센스 스틱이 비치되어 은은한 향기를 맡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으며, 특히 릴랙세이션 풀이 있는 객실에서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남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 세일즈앤마케팅팀 박준용 팀장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헬시 플레저,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트렌드를 겨냥해 이번 패키지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올 가을 반얀트리 서울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휴식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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