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푸드 / ‘5 A DAY 캠페인’ 색깔 있는 것이 몸에도 좋다

Health / 조용수 기자 / 2026-08-25 09:35:32
▲photo/PIXABAY
[욜드(YOLD)=조용수 기자] 색깔 있는 것이 몸에도 좋다!과일과 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매일 꾸준히 섭취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에 색깔 있는 식품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캠페인까지 펼쳐지고 있는데, 그 유래와 함께 한국인 입맛에 맞춰 제안된 식단을 알아본다.


과일과 채소의 색소 속에는 우리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다양한 성분이 숨겨져 있다. 빨강과 노랑&오렌지, 파랑&보라, 초록과 하얀색과 같이 짙고 선명한 색소 속에 주로 함유된 성분에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어 암을 예방해주는가 하면, 체내의 면역 기능을 증진시키고 노화를 방지해주기도 한다. 이와 같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이미 미국에서는 국립 암센터와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등 국가 기관의 주도 아래 ‘5 A DAY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photo/PIXABAY

이 캠페인은 하루에 5가지 색깔 이상의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권장하는 식생활 개선 운동으로, 도입 당시 미국인들은 패스트푸드와 육식 위주의 고칼로리,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고혈압,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었다. 캠페인 실시 이후에도 전체 국민 가운데 8%만이 하루에 5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캠페인 실시 이후 3년 만에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이 크게 늘어났으며, 지금은 약 36%가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각각의 색깔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효능을 체험하고 싶다면 다음의 식단을 참고해 고른 영양소를 섭취해보자.

 

[ⓒ 욜드(YOLD).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