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로(주) 엠아트센터, 삼대 예술가족 '달배기 더하기'展 개최 "상실과 회복의 10년을 말하다"
- Exhibition / 신성식 기자 / 2026-02-19 15:07:49
- 2000년 떠난 故조한진 추모전, 2026년 새 생명 맞으며 생명의 순환 완성
- 조국현·강양순 화백부터 손자녀까지 3세대, 추상화·팝아트·디지털아트로 공명
- 2월 15일~28일 송파 엠아트센터, "당신의 삶에도 달배기가 더해지기를"
전시장에는 3세대의 서로 다른 빛과 색이 어우러진다. 약 60년 가까이 화업에 매진해온 한국 추상화의 대가 조국현 화백과 말 그림의 대가 강양순 화백의 작품이 전시의 중심축을 잡는다. 그 곁에서 2세대 작가인 일러스트레이터 조아진·이규애 부부, 팝아트 아티스트 강성수와 현대미술가 조소진 부부는 동시대의 감각을 더하며, 3세대인 강지율·강지유·조성운 손녀와 손자는 디지털 아트와 아동미술로 생기와 호기심을 불어넣는다. 故조한진의 유작 또한 함께 전시돼 한 가족의 예술적 계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조국현 화백은 "새해 설날을 맞아 3세대가 함께 만든 작품들을 통해 가족이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나눈다면 더욱 의미 있는 명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잃어버린 것만을 오래 붙잡기보다, 그 빈자리에 덧입혀지는 사랑과 기억,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조용히 응시하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달배기'를 떠올려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가락시장역 롯데마트 송파점 2층 엠아트센터 1, 2, 8관에서 2월 15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조국현·강양순 화백부터 손자녀까지 3세대, 추상화·팝아트·디지털아트로 공명
- 2월 15일~28일 송파 엠아트센터, "당신의 삶에도 달배기가 더해지기를"


전시장에는 3세대의 서로 다른 빛과 색이 어우러진다. 약 60년 가까이 화업에 매진해온 한국 추상화의 대가 조국현 화백과 말 그림의 대가 강양순 화백의 작품이 전시의 중심축을 잡는다. 그 곁에서 2세대 작가인 일러스트레이터 조아진·이규애 부부, 팝아트 아티스트 강성수와 현대미술가 조소진 부부는 동시대의 감각을 더하며, 3세대인 강지율·강지유·조성운 손녀와 손자는 디지털 아트와 아동미술로 생기와 호기심을 불어넣는다. 故조한진의 유작 또한 함께 전시돼 한 가족의 예술적 계보를 한눈에 보여준다.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조국현 화백은 "새해 설날을 맞아 3세대가 함께 만든 작품들을 통해 가족이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나눈다면 더욱 의미 있는 명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잃어버린 것만을 오래 붙잡기보다, 그 빈자리에 덧입혀지는 사랑과 기억,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조용히 응시하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달배기'를 떠올려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가락시장역 롯데마트 송파점 2층 엠아트센터 1, 2, 8관에서 2월 15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후 8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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