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첫 해외 투어… 청년의 감각으로, 세계에 건네는 한국의 ‘노래’
- Concert / 조용수 기자 / 2026-10-28 16:15:42
2기 맞은 KNCO, 클래식 본고장 독일 함부르크·베를린서 세 차례 단독 공연
한국 작품과 서양 클래식을 한데 엮은 프로그램으로 교류의 장 마련
‘노래(No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독일 투어는 우리 동요와 윤이상의 작품, 서양 클래식 음악을 함께 선보인다. 풀랑크의 ‘트럼펫, 호른, 트롬본을 위한 소나타’, 보로딘의 ‘현악 4중주 2번’ 등을 연주하며, 윤이상의 ‘활주(Glissées) I & II’와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을 비롯해 ‘아리랑’, ‘고향의 봄’, ‘오빠 생각’ 등이 연주된다. 오랜 시간 이어온 동서양의 선율을 젊은 음악가들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국립심포니는 2기를 맞은 KNCO가 첫 유럽 무대로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을 찾게 돼 뜻깊다며, 동서양의 음악을 청년 음악가들의 감각으로 풀어내 현지 관객과 교감하며 K-클래식의 저력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작품과 서양 클래식을 한데 엮은 프로그램으로 교류의 장 마련

‘노래(No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독일 투어는 우리 동요와 윤이상의 작품, 서양 클래식 음악을 함께 선보인다. 풀랑크의 ‘트럼펫, 호른, 트롬본을 위한 소나타’, 보로딘의 ‘현악 4중주 2번’ 등을 연주하며, 윤이상의 ‘활주(Glissées) I & II’와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을 비롯해 ‘아리랑’, ‘고향의 봄’, ‘오빠 생각’ 등이 연주된다. 오랜 시간 이어온 동서양의 선율을 젊은 음악가들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국립심포니는 2기를 맞은 KNCO가 첫 유럽 무대로 클래식의 본고장인 독일을 찾게 돼 뜻깊다며, 동서양의 음악을 청년 음악가들의 감각으로 풀어내 현지 관객과 교감하며 K-클래식의 저력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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